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box One (문단 편집) === Xbox Play Anywhere (XPA) === E3 2016에서 발표. 주요 골자로는 해당 기능이 되는 타이틀의 경우 Xbox 스토어 구매시 PC의 Microsoft 스토어에서도 멀티플레이를 포함한 본연의 그 기능 그대로 이용가능.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헤일로 워즈 2]]의 경우와 같이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할지의 여부는 제작사가 결정할 수 있는 듯 하다. 기존의 [[퀀텀 브레이크]]와 같이 단순히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에 대응하는 개념이 아니라 Xbox Play Anywhere 대응의 Xbox 게임을 Xbox One에서만 구매를 해도 추가적인 별도의 절차 없이 PC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기존 UWP 게임은 결국 플랫폼마다 따로따로 구매해야 하였는데(예: 기어즈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 이에 비해 Xbox Play Anywhere는 그러한 제한이 없으며 Microsoft가 추구하고 있는 앱 생태계 통합에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다. 즉 Xbox One과 Xbox One X가 각각 1080p와 4K 해상도 게임에 대한 최적치를 제안한다면 PC에서 이에 대한 하이엔드를 노릴 수 있게 한다는 것. Xbox 디바이스의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크로스 플레이 지원 타이틀이 메인이다 보니 일부 고성능 PC를 지녔음에도 Xbox Play Anywhere의 목록에 들어간 게임을 하기 위해서만 Xbox One을 구매한 유저가 아닌 이상 전체 라이브 유저의 수 자체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가능성은 적으므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애초에 콘솔 디바이스의 보급 목적은 발매 타이틀을 보다 많이 유치하는 데 이롭기 때문이었음을 기억하자. 다만 아직까지는 서드파티 [[AAA 게임]]의 참여도가 부진하다. 2017년 7월 기준으로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와 [[바이오하자드 7]],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엄밀히 따지면 라오툼과 인피니트 워페어는 XPA라고 할 수 없다. 당장 스토어에 접속해보면 두 게임 플랫폼이 [[PC]]와 Xbox One으로 분리 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가 전부. 사실 Xbox One 버전과 PC 버전을 따로따로 팔 수 있는데 그걸 하나로 통합한다는 것이니 다른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썩 내키지 않을 것이다. 굳이 개념을 정의한 것은 제조사들의 반감을 사지 않으면서도 어설픈 편입에 대해 확실히 선을 그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멀티플랫폼 제조사들이 언제 편입하려는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듯하다. 기존 콘솔의 골드 계정에 대한 문제나 키보드, 마우스에 대해서 이야기가 불분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